풍수해 발생시 당장 해야할일과 지진발생시 어떻게 해야할까

이번에 비로 인해 서울과 경기도 지방은 피해가 많았다. 인명피해까지 발생한 지금 더욱더 풍수해가 발생 시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일 알 알아보자

 

 

풍수해 발생시

호우 예보가 뉴스나 라디오에서 나올 때에는 미리 주택의 하수구와 집 주변의 배수구를 점검한다. 그리고 침수 예상지역은 응급 약품이나 손전등 식수 비상식량 등을 비리 구비해놓는 게 좋다. 침수가 예상되는 지하주차장이나 하천 가까운 곳에 주차를 한경우에는 높은 지대로 옮겨서 주차를 하며 날아갈 수 있는 외부 화분이나 물건을 치우고, 간판이나 지붕은 단단히 고정해주며 창문도 다시 한번 점검한다.

 

 

호우경보 시에는 저지대에 살거나 그곳에 놀러 갔을 경우에는 무조건 대피한다. 산사태 위험이 있는지 역은 반듯이 대피해야 한다. 가로등이나 신호등 고압선 근처에는 가까이가지않으며 천동번개가 치거나 비바람이 심하게 칠경우에는 건물안으로 대피한다. 또한 계곡에서 야영을 하거나 텐트를 쳤을경우 빠르게 대피해야한다.

 

 

지진 발생 시

집안에 있을 경우에는 테이블 밑에 들어간다. 그리고 불을 끄고 반듯이 가스밸브를 잠근다. 또한 문을 열어 출구를 확보한다.

 

집 밖에 있을 경우에는 건물의 간판이나 낙하물을 이 떨어질수있기에 반듯이 머리를 보호해야한다. 상가안에 있을경우에는 우왕좌왕하는 경우가 있는데 침착하게 비상구로 탈출하며 엘리베이터는 절대 타지 않는다. 또한 지하철을 타고 있을 경우에는 고정물을 꽉 잡아 몸이 흔들리지 않게 최대한 힘을 주어 잡는다. 운전을 하고 있으 경우에는 한쪽에 정차 후 대피하며 대피를 해야 할 경우에는 짐을 최소화하고 대피한다.